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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짐승들 ‘숨’으로 1위 포효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기자 2010-10-22 10:24:58]
 

■ 미니앨범 3집 ‘마스터마인드’ 발표 그룹 비스트

타이틀곡 ‘숨’ 공개 1시간만에 음원차트 1위
하루 6∼7시간씩 연습…달라진 모습에 기뻐
데뷔 1년만에 벌써 앨범 3장 발표 ‘욕심쟁이들’
3집 파트2ㆍ연말 콘서트 등 ‘대형 스케줄’ 꽉차

“일은 벌여놨는데 이제 하나씩 해결하는 일만 남았네요.”

이 남자들 사고 한번 제대로 쳤다. 남들은 앨범 한 장을 내는 데도 최소 몇 달의 시간이 걸리는데 앨범을 발매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음 앨범 준비다. 거기에 모자라 12월에는 첫 단독콘서트를 열겠다는 거창한 계획도 턱하니 세웠다.

예능프로그램에 연기까지 개별활동에 음악프로그램 출연, 행사 등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판국에 대형사고 한번 제대로 친 셈이다. 6인조 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10월 미니앨범 3집 ‘마스터마인드(Mastermind)’를 발표하기 무섭게 ‘꽉 찬’ 2010년 마무리 활동계획을 밝혔다.

“앞으로의 일정을 어떻게 소화해낼지가 고민이네요. ‘숨’ 활동을 하면서 11월 중순 ‘미니앨범 3집 파트2(가제)’도 발표해야 하고, 12월12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저희의 첫 단독콘서트가 열려요. 올해 대미를 확실하게 마무리하네요.”

두준
기광
지난해 10월 ‘배드걸’로 데뷔한 이후 1년을 조금 넘겼다. 데뷔한 지 1년이긴 하지만 이들의 행보는 여느 기성가수 못지않다. 1년 동안 미니앨범이긴 하지만 앨범만 3장이다. ‘배드걸’ ‘미스터리’ ‘쇼크’에 이어 이번 앨범 타이틀곡 ‘숨’까지 발표한 곡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기간도 길었다.

쉼없이 ‘숨’가쁘게 1년을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서 있다. 이번 앨범 ‘마스터마인드’는 앨범 공개 1시간여 만에 단숨에 음원차트 정상을 휩쓰는 등 이들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수록곡 모두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처음이었어요. 기분이 정말 좋았죠. 이번 앨범은 정말 중요했거든요. 주위에서도 그렇고, 저희도 이번 앨범이 잘돼야 한단계 발전된 비스트로 도약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만큼 준비를 많이 하고 나왔는데 좋아해주시니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네요.”

준형
요섭
앨범 발매일까지 늦춰가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원래 정규 앨범으로 발표하려 했지만 극명하게 다른 곡 색깔이 둘로 나눠져 반은 ‘파트2’로 11월 중순에 발표하기로 했다. 일단 ‘쇼크’의 업그레이드 버전 ‘숨’으로 확실한 비스트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한층 강렬해지고 세련된 음악, 그리고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는 이들의 1년간의 결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루 6~7시간씩 연습을 했어요. 눈 뜨면 연습실로 향했으니깐요.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하니 어쩔 수가 없었어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어요.”

동운
현승

노력과 비례한 인기로 ‘숨’은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에 오르며 수많은 아이돌그룹 중 단연 앞서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변화의 시기가 필요할 것 같은 생각에 11월 발표할 ‘파트2’는 ‘샤방’이란 콘셉트로 또 다른 비스트를 보여줄 계획이다.

“강렬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배드걸’이 그나마 우리에겐 ‘샤방’한 모습이었는데 이번에 보여줄 앨범에선 그보다 조금 더 ‘샤방’해질 거예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여느 가수가 그렇듯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데뷔 1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한다는 것이 사실 무리긴 하지만 정말 하고 싶었어요. 온전히 우리만의 무대에 오르고 싶었죠. 단순히 노래에 맞춰 춤만 추는 콘서트보다는 구성도 이것저것 넣어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지루하지 않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요. 단 하루 콘서트니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지혜기자

사전녹화든 야외무대든 무조건 ‘파이팅’

무대에 오르는 일은 늘 떨린다. 학교 축제같이 분위기가 달궈진 무대는 같이 즐기면 되지만 방송은 긴장으로 하루 종일 예민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럴 때마다 이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스스로 마음을 다스린다.

“사전녹화 등이 잡혀 있으면 오전 10시부터 리허설 무대에 오르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목도 덜 풀린 상태에서 부르잖아요. 더 많이 긴장되죠. 특히 요섭이 같은 경우는 뒷 부분에서 내지르니 더 힘들어해요. 다들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파이팅’ 한번 외치고 들어가면 조금 긴장이 풀리죠. 데뷔 첫방부터 지금까지 늘 ‘파이팅’을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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