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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처럼 Ah 5人5色 끼맘껏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기자 2009-02-10 09:14:12]
 
■ 미니앨범 ‘뉴 스쿨걸’로 가요계 도전장 ‘애프터스쿨

끼맞춰 따로 또같이 우리는 1기
멤버들 춤짱ㆍ노래짱ㆍ얼짱 ‘화제’
타이틀곡의‘먼로춤’‘아춤’ 압권

평균 신장 167.2cm에 48kg. 전형적인 연예인 몸매(?)에 시원시원한 서구적인 마스크. 그리고 무대를 압도하는 파워풀한 춤은 대번 시선을 모으며 이들을 차세대 ‘신예스타’로 우뚝 올려놨다. 데뷔한 지 이제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포털사이트에선 국내 인기가수 검색순위 5위 안에 들었다. ‘한국의 푸시캣돌스’를 꿈꾸는 5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이 첫 번째 미니앨범 ‘뉴 스쿨걸(New Schoolgirl)’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프터스쿨’은 말 그대로 학창시절 ‘방과 후’의 해방감 같은 거예요. 즐겁고 신나게 뛰어놀며 끼를 발산하는 자유분방함이죠.”
학교 콘셉트에 맞게 팀에는 입학(가요계 데뷔)과 졸업(솔로 활동이나 은퇴), 그리고 전학(기존의 다른 가수 영입이나 프로젝트 그룹 활동) 제도가 있다. 1기, 2기, 3기 등을 차례대로 만들어 졸업과 입학을 통해 새로운 얼굴이 ‘애프터스쿨’에서 활동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전략이다.

“저희 각자 개성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언젠가는 각자의 끼에 맞게 다른 활동도 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애프터스쿨’이 우선이죠. 저희가 잘해야 뒤에 2기, 3기도 받을 수 있잖아요. 저희가 ‘폐교’를 시킬 순 없잖아요.”

팀이 정비되기까지 1년6개월이 걸렸다. 리더 가희를 중심으로 정아, 베카, 소영, 주연이 차례로 합류하면서 서서히 팀 윤곽이 드러났다.
“처음에는 그냥 걸그룹이란 막연한 가이드라인만 있었어요. 메인 보컬인 정아가 합류하고 그 뒤에 래퍼로 베카가 들어오면서 팀이 점점 체제를 갖추기 시작했죠.”(가희)

리더 박가희(27)는 보아, 싸이, DJ DOC의 댄서팀으로 활동하면서 손담비와 함께 미국에서 ‘에스블러시’란 팀을 결성한 경력도 있다. 김정아(26)는 가수를 꿈꾸면서 기본기부터 착실히 다지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완성했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손담비 친구로 나와 화제를 모았던 이주연(22)은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5대얼짱’ 출신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유소영(23)은 김태희를 쏙 빼다박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하와이 출신의 래퍼 베카(20)는 팀의 막내답게 애교가 철철 넘친다.

“20년 넘게 떨어져 살다 모인 사람들이기에 물론 초반에는 마찰이 있었죠.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이제 뭐 서로를 잘 아니깐 이해하고 배려해주죠.”
타이틀곡 ‘아(Ah)’는 복고풍의 힙합곡으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아’란 감탄사가 귀를 잡아끈다. 여기에 바람에 날리는 치마를 막는 포즈의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먼로춤’과 ‘아춤’이 압권이다.
“제대로 실력을 보여줘 올해는 꼭 신인상을 받고 싶어요. 저희 이름을 모든 국민들이 알 때까지 계속해서 쉬지 않고 활동하고 싶어요. 물론 열심히도 해야겠죠.”
 
/김지혜기자 affinity@fnn.co.kr

▶칭찬합시다

가희
◆가희가 베카에게=칭찬할 게 너무 많아요. 막내인데도 되게 성숙하고 속도 깊으면서 애교도 많아요. 보고만 있어도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행복 바이러스’ 같은 존재죠. 한국말이 서툰데도 열심히 연습해서 또박또박 랩을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하죠.

베카
◆베카가 주연에게=언니는 딱 봐도 정말 예쁘잖아요. 무슨 일이 있으면 와서 “괜찮아” “아이 러브 유 소 머치”라는 등 말을 해요. 되게 재밌어요. 너무 좋아요.

주연
◆주연이 정아에게=겉으로 보면 강해보이고 섹시해 보이는데 성격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엉뚱한 면도 많고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이런 말을 해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제가 이때까지 봐온 사람들 중에서 성격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해심도 ‘짱’이죠.

정아
◆정아가 소영에게=천생 여자예요. 울음이 많은 친구죠. 여리고 작은 거에도 감동하고 감정이 풍부해요. 행동도 귀엽고 애교도 많고 애기 같아요.

소영
◆소영이 가희에게=다 잘해요. 춤도 워낙 잘 춰서 저희의 춤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했죠. 또 카리스마가 있잖아요. 그런 반면 귀여운 면도 많고, 동생들도 일일이 다 챙겨주고 든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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